2015년 05월 14일
역전재판 5 클리어
역시 재밌었습니다.
역전재판 전통인 반전과 특유의 허세 몰아치기는 진짜 진국.
게다가 역시 국내 영문판이 아니라 일어판으로 플레이한 건 좋은 선택이었네요.
업젝션!!보다 이기아릿!!이 진국이죠 암암.
플레이하면서 이전에 나왔던 역전재판 123 HD보다 5가 더 매끄러운 건 참...ㅋㅋㅋ
역전재판 대대로의 전통...
모든 상황증거는 진범을 가르키고 있는데
결정적 증거가 부족해서 모든 추리가 무너지는 패턴이죠.ㅋㅋㅋ
사건을 정리하면서 결정적 증거를 찾는 거...이게 진짜 꿀잼.
이 부분만 재탕삼탕했네요.
진짜 귀여웠던 폰코 쨔응.
저렇게 고민하면서 고개 까닥이는 거랑 기뻐하면서 우와~우와~하는 거 보면 진짜 미소밖에 지어지질 않더군요.
이것도 전통이죠. 이의있소!!을 외치며 게임 클리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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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. 역시 역전재판이네요.
많은 분들이 4를 흑역사라고 덮으시지만 전 열혈청년 기믹의 오도로키한테 정이 듬뿍 들었던터라..ㅋㅋ
한창 5 홍보가 나올때도 중2중2 열매먹은 오도로키보고 기대 많이 했구요.ㅋㅋㅋ오도로키 답게 나와줬네요.
1. 역전으로의 카운트다운 : 뭐 흔한 튜토리얼 급.
2. 역전의 백귀야행 : 가장 좋았던 에피소드. 진범 밝히기 전 나온 반전에 소름 완전 돋았습니다.
3. 역전학원 : 가장 실망한 에피소드. 이번 게임의 주제였던 법의 암흑시대에 대해 좀 나온 거였긴한데...그냥저냥이었네요. 그래도 가류 검사의 등장은 즐거웠습니다.
4. 별이 된 역전 : 그냥 5화의 프롤로그...플레이해본 분들이 중간에 끝났다고 욕을 많이 하시던데... 저도 이렇게 끊을바에야 뭐하러 에피소드 나눴나..싶은 생각이 들더군요.
5. 미래로의 역전 : 진짜 이건 범인을 모르겠더라구요. 1화는 아예 대놓고 보여주고 2,3 화는 진범이 예측 가능한 수준이었지만 4화랑 5화의 진범인은 진짜 누구지,누구지 하면서 플레이했는데 마지막의 마지막에 진범이름 대야할 때가 왔을때 모든 게 하나로 이어지면서 어!!설마 얘였어!?!?! 하면서 뒤통수 거하게 얻어맞았네요...진짜 플레이 해보셔야 압니다. 진범 지목해야할때도 설마설마 거렸는데.
6. 유가미 검사 : 는 뭐 많은 분들이 예상가능하시는 행보가 아닐까 싶습니다.
7. 반 형사 : 정의의 편. 쟈스티---------스!! 코코네에게 정의로 농락당하는 건 참.ㅋㅋㅋ
8. 새로운 주인공 코코네가 등장하면서 심리학이 주요 소재로 나옵니다. 뭐 전체적인 스토리를 보면 심리학이 나올만하게 짜였더군요.
9. 나루호도 : 4편하면서 오도로키에게 정이 들었던지라 조금 떨떠름하긴 했는데 본편인 4,5화에서 역시 역전재판 = 나루호도 가 되더군요. 1,2,3 했던 감각이 돌아오면서 다시 정 붙일 수 있었습니다.ㅋㅋ 그래도 오도로키가 전 더 좋지만요.ㅋㅋ
10. 이전작의 주요 인물들이 안 나온 게 아쉽습니다. 특히 야하리!!!하아...약방에 감초 야하리가 없다니.ㅠㅠ 더불어 이토노코 형사도 안 나오구....역전검사의 히로인 미쿠모도 안 나오고....아카네도 기대했는데.ㅠ
11.

# by | 2015/05/14 19:33 | 게임 | 트랙백 | 덧글(7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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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프트카드 충전해야 겠다.ㅋㅋ
요즘 버스에서 폰으로 1,2,3 재탕하고 있는데 역재가 최대한 오래오래 있었으면 좋겠네요. 근데 더 이상 건덕지가 있나.. ㅠㅜ
이게 또 맛폰쪽으로 이식되길 바래야죠.ㅋㅋ
하지만 역전검사나 정식넘버링이 더 좋은데.ㅠ
게다가 대놓고 로컬라이징까지 준비한것 같은게 영문판도 딱하고 나올것 같고... 하...하앍.....
기대됩니다.ㅋㅋ